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3년 6개월만에 가맹점 600호점(오픈예정 포함)했다고 밝혔다.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 32개 매장 오픈, 2021년 161개 매장 오픈, 2022년 상반기에 133개 매장 오픈했다.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최근들어 서울과 경기를 비롯 전국적으로 42개점을 오픈하고 지역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브랜드로 안정적 물류 생산시설 확보하는가 하면, 전국가맹점 지역별 간담회 정례화,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확대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가맹점 매출 영업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이런결과가 최단 기간에 오픈 예정점 포함 600호점 돌파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브랜드 제고 및 전국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TV, CF, 라디오, 유튜브 등 전액 본사 지원으로 진행되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3년 6개월만에 가맹점 600호점(오픈예정 포함)했다고 밝혔다.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 32개 매장 오픈, 2021년 161개 매장 오픈, 2022년 상반기에 133개 매장 오픈했다.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최근들어 서울과 경기를 비롯 전국적으로 42개점을 오픈하고 지역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브랜드로 안정적 물류 생산시설 확보하는가 하면, 전국가맹점 지역별 간담회 정례화,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확대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가맹점 매출 영업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이런결과가 최단 기간에 오픈 예정점 포함 600호점 돌파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브랜드 제고 및 전국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TV, CF, 라디오, 유튜브 등 전액 본사 지원으로 진행되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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