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작가 잉카 일로리가 아트전시 'MCM×잉카 일로리(Yinka Ilori)' 속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소연 기자]](/news/photo/202309/1754611_908422_4117.jpg)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은 오는 10월22일까지 청담동 MCM HAUS에서 ‘MCM×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전시를 운영한다.
해당 전시는 패션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공감과 상생’을 주제로 한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작가 잉카 일로리(Yinka Ilori)의 의자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총 20개의 의자 시리즈를 1층과 3층 두 섹션으로 나눠 전시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은 오는 10월22일까지 청담동 MCM HAUS에서 ‘MCM×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전시를 운영한다.
해당 전시는 패션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공감과 상생’을 주제로 한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작가 잉카 일로리(Yinka Ilori)의 의자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총 20개의 의자 시리즈를 1층과 3층 두 섹션으로 나눠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