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3'에서 '초연결 변화된 삶'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삼성전자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IFA 2023' 현장에 혁신가전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미디어 파사드', '지속가능성월' 등으로 관람객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삼성은 입구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관람객을 붙잡았다.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가전 연결 기술인 '스마트싱스'를 연출했다./[사진=삼성전자]
[신아일보]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