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트렌드·전략 한 눈에…가맹점주·협력사 소통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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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자동차 렌털, 전기바이크 배터리 대여 등 모빌리티 사업을 구상 중이다.[사진=김소희 기자]](/news/photo/202303/1672083_836074_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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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등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마트24는 8일부터 10일까지 aT센터에서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이마트24가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가맹점 경영주와 이마트24에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가 한 자리에 모여 올해 트렌드와 상품 전략에 공감하고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미디어관 △마케팅관 △IT서비스관 △카테고리 킬러관 △서비스상품관 △생활문화관 △트렌드식품관 △간편식품관 등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김장욱 대표는 “이 자리는 우리의 중요한 동반자인 경영주들께 이마트24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상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곧 경영주들을 지원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전 임직원이 MD경쟁력 강화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