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스테핑 중단 여진… '대통령에 대한 예의'까지 번져
도어스테핑 중단 여진… '대통령에 대한 예의'까지 번져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11.22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與 "좋은 취지로 시작했는데"… "슬리퍼에 팔짱 옳지 않아"
野 "신발을 트집잡을 일인가"… "책임있는 답변이 더 중요"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결정을 놓고 정치권은 22일에도 공방을 이어갔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