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라아비아 왕세자와 회동하기 위해 서울 중구 롯데호텔을 찾은 모습.
정 회장은 이날 빈 살만 왕세자와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 수주와 관련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 구축을 비롯한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사진=이성은 기자]
[신아일보] 이성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라아비아 왕세자와 회동하기 위해 서울 중구 롯데호텔을 찾은 모습.
정 회장은 이날 빈 살만 왕세자와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 수주와 관련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 구축을 비롯한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사진=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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