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동반성장지수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농심, 동반성장지수 4년 연속 '최우수등급'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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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술·환경위생 지원, 판로확대 '상생프로그램' 운영
농심 로고. [제공=농심]
농심 로고. [제공=농심]

농심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에 최우수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이다.

농심은 그간 120여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기술·환경위생 지원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의 경영안정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또 다시 받게 됐다.

일례로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협력사 대금결제를 전액 현금으로 전환하고 월 3회로 지급주기를 단축시켰다. 

또 12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협력사의 시중 금리보다 저렴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농심의 연간 협력사 거래대금 규모는 2600억원에 이른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의 출발점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