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라·신세계·CJ, '역직구'로 수익창출 사활
롯데·신라·신세계·CJ, '역직구'로 수익창출 사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7.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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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이커머스·H&B, 전용 플랫폼 구축…해외 소비자 유치
신세계면세점 물류센터 직원이 역직구 상품을 포장하고 있다.[사진=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 물류센터 직원이 역직구 상품을 포장하고 있다.[사진=신세계디에프]

롯데·신라·신세계 등 면세점은 물론 SSG닷컴·CJ올리브영 등 이커머스와 헬스앤뷰티(H&B)스토어가 역직구(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정상화되지 않은 해외여행 등 현 상황을 극복하고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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