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재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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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부 주 2회서 4회 증편
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이미지. [이미지=에어부산]
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이미지. [이미지=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이날 김해국제공항에서 약 28개월 만에 부산-다낭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부산-다낭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30분에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 오후 11시10분 도착, 귀국편은 다낭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6시3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주 수·토요일 주 2회 운항된다.

다만 이날 귀국편은 다낭국제공항에서 오전 2시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8시30분 도착 일정으로 운항된다. 다음달 28일부터는 매주 수·토요일 주 2회에서 매주 수·목·토·일요일 주 4회로 증편된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5년 4월 김해국제공항에서 국적사 중 처음으로 베트남 다낭 하늘길을 개척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에 왕복 2회씩 매일 운항하며 다낭 여행을 이끌었다. 특히, 다낭은 경기 다낭시라고 불릴 만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았던 여행지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저렴한 현지 물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편리한 휴양 시설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낭은 휴양 시설이 잘 갖춰져 가족여행으로 떠나기도 좋고 인근에 문화 유적지들도 많아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며 “베트남은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역 조치가 해제됐기 때문에 다낭 여행 수요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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