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멘토·멘티 34명 모여 200리터 쓰레기 분리배출 (사진=DB생명) DB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로깅은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과 조가(jogga, 조깅하다)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올해 DB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과 멘토 총 34명이 참여해 약 200리터(ℓ) 분량의 쓰레기 수거 후 분리배출을 했다. DB생명은 이 밖에도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과 사랑 나눔 헌혈,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정은 기자hhim565@shinailbo.co.kr Tag #ESG #쓰레기 #신입사원 #멘토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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