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사단] ICT·제네시스 새 인물 등극…각 분야 경쟁력 강화
[현대차사단] ICT·제네시스 새 인물 등극…각 분야 경쟁력 강화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12.17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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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혁신본부장에 NHN CTO 출신 진은숙 부사장 영입
제네시스, 해외 브랜드 경력 그레이엄 러셀 상무 CBO 선임
진은숙 현대자동차 ICT혁신본부장(부사장, 왼쪽)과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제네시스 CBO(상무, 오른쪽).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진은숙 현대자동차 ICT혁신본부장(부사장, 왼쪽)과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제네시스 CBO(상무, 오른쪽).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HN 출신 진은숙 부사장을 영입했다. 제네시스에서도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2021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진은숙 부사장을 ICT혁신본부장에 영입·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부사장은 NHN CTO 출신으로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플랫폼 개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NHN 재직 당시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클라우드, 보안솔루션, 협업 플랫폼 등 다수의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외에도 자회사 NHN 소프트(soft)와 NHN 에듀(EDU)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며 클라우드 관련 기술·사업·조직도 이끌었다.

제네시스에는 CBO(Chief Brand Officer)로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상무를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그가 벤틀리, 맥캘란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 쌓은 전략 수립 경험과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소비자 경험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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