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허위 경력 아냐"… 부인 김건희 해명 '진땀'
윤석열 "허위 경력 아냐"… 부인 김건희 해명 '진땀'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12.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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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논문 표절로 나오면 스스로 반납할 것"
與 총공세… "尹패밀리 불행 막아야", "'결혼전 일' 해명이 되는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