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포 달빛산책' 희망을 얘기하다
강릉시, '경포 달빛산책' 희망을 얘기하다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1.02.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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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공연 및 개막식 행사는 취소, 관람으로 진행
 

강원도 강릉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희망과 미래를 향한 ‘경포 달빛산책’ 행사가 ‘강릉, 달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3월 7일까지 2주간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포 달빛산책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행사로서, 시에서는 많은 고민과 검토 끝에 공연 및 개막식 행사를 취소하고, 관람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객 밀집을 방지하기 위하여, 트리 및 경관조명을 테마별로 분산하고, 일루미네이션(장식 전구)은 700m 선형으로 배치했다.

행사 구성은 달맞이 마을, 눈꽃마을, 숲 속 마을, 봄꽃마을과 레이크갤러리월, 말하는 나무, 그리고 홀로그램 등으로 마련되었으며,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빛의 향연과 5개의 달을 구석구석 배치하였다.

시는 “행사 기간 중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게이트와 사회적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안내, 손 소독제 등을 행사장 내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과 방문객들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산책을 즐기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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