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장기화에 청소·정리 돕는 아이디어 용품 인기
집콕 장기화에 청소·정리 돕는 아이디어 용품 인기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1.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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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자주, 최근 2개월 청소용품 매출 30% 성장
자주 텐더 바구니의 다양한 활용(이미지=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텐더 바구니의 다양한 활용(이미지=신세계인터내셔날)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집콕 생활에 집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 장비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11일까지 청소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편리한 사용법으로 청소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색상으로 장식 효과까지 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청소 슬리퍼’는 한 동안 품절돼 구매가 어려웠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는 실내용 슬리퍼에 탈부착 가능한 청소용 패드가 붙어 있어 집안에서 신고 다니기만 해도 바닥 청소가 가능하며, 패드 부착 시 층간 소음 방지 효과도 있다.

좌우로 굴려 먼지를 떼어낼 수 있는 ‘휴대용 먼지 클리너’는 뛰어난 먼지 제거 효과와 컴팩트한 사이즈, 편리한 휴대성으로 최근 2개월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분리수거 2칸 휴지통’은 2개의 통이 연결돼 분리수거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에는 층층이 여러 개의 휴지통을 쌓아 쓸 수 있어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쌓아서 사용하는 휴지통’이 새롭게 출시됐다.

실용적인 세탁바구니인 ‘텐더바구니’는 2013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80년대 유행하던 장바구니를 닮은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과 톡톡 튀는 색상이 특징적이며, 세탁물 외에도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대청소를 하거나 집안 분위기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청소도구와 정리용품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색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주는 1월 한 달 간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청소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텐더바구니’ 구매 시 자주 고무장갑 또는 샤워볼 3개 세트를 증정하며, ‘먼지 클리너' 구입 시 리필 2입을 추가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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