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후임 총리로는 고노 다로방 위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 vietnam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베, 건강 문제로 사임 의향 굳혀”…일본 언론 일제 보도 교도통신 "자민당, 신속히 총재 선거 새 총재 선출“…'포스트 아베'는 누구 (속보) 아베 “사임하기로 했다” 공식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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