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건설안전협회,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MOU
공항공사-건설안전협회,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MOU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8.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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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컨설팅·상시 교육·기술 지원 등 공동 이행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이현성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왼쪽 네번째부터)과 한경보 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 관련 정부 정책이 강화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국 공항 건설 현장에서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컨설팅은 물론, 상시적인 안전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공동 이행할 예정이다.

공항공사는 그동안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 리모델링과 제주공항 여객시설 인프라 확충 등의 대형공사를 안전사고 없이 추진했고, 올해도 김해공항 국제선 시설 확충 등 전국의 14개 공항에서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성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왼쪽)과 한경보 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이현성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왼쪽)과 한경보 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이현성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전국 공항의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14일부터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김해공항 등 주요 공항을 방문해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z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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