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위해 활동할 6개 분야 총 40명 모집
경북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는 문화유산 교육 및 관광·향유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육성할 열정 넘치는 생생사업단을 모집한다.
문화유산 생생사업단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속적인 개발 및 홍보를 위해 활동할 6개 분야에서 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유산교육사 5명, △문경문화유산활동가 5명, △창의체험활동지도사(도예전공자) 5명, △문경시민 문화유산기자단 5명, △대학생 문화유산 큐레이션단(기자단) 10명, △청소년 문화유산 기자단 10명이다.
한편, 생생사업단 지원자는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기한은 15일까지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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