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 9억원 쾌척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 9억원 쾌척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3.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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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고등·대학생 각각 153·249명 지원
26일 서울시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장학금 전달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26일 서울시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장학금 전달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26일 전국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중 402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9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고등학생 153명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153명과 249명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도 참여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게 실직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자 2500여명에게 치료비 112억원을 후원하는 등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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