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안동·문경지역 성지순례단이 코로나19 확대 우려로 단체격리돼 있는 안동청소련수련원(하아그린파크)를 찾아 순례단과 지원인력을 격려하고, 입소자의 생활지원과 증상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kyk7649@empal.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안동·문경지역 성지순례단이 코로나19 확대 우려로 단체격리돼 있는 안동청소련수련원(하아그린파크)를 찾아 순례단과 지원인력을 격려하고, 입소자의 생활지원과 증상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