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실시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실시
  • 김부귀 기자
  • 승인 2019.12.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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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재활용센터·용인산림교육센터·용인정수장 등 방문
(사진=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용인시재활용센터 현장을 확인했다. (사진=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9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용인시재활용센터 △용인산림교육센터 △용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용인재활용센터에 방문한 김희영 의원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외부 근무로 혹한·혹서기에 더욱 힘든 근로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또 윤원균 의원은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하고 재활용센터 수거체계의 문제를 개선하여 운영을 효율화하라고 말했다. 박만섭 위원장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고예방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희영, 하연자, 황재욱 의원은 용인산림교육센터의 교육관, 숙박동 내부시설의 위험사항을 세밀히 점검하여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센터로 조성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시민들이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용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박 위원장과 박원동 의원은 지역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더욱 활성화하여 소비자와 공급자가 서로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서 윤원균, 하연자, 김희영 의원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경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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