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10.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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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씨티카드)
(이미지=씨티카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닝 시즌 오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으로는 서울 3대 뷔페로 곱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아리아와 2019년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유안과 홍연, 보칼리노를 비롯해 국내 특급 호텔의 유명 레스토랑과 붓처스컷, 로리스더프라임립 등 스테이크하우스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씨티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당일 식사 후 씨티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분들이나 지인들과 국내 최정상급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씨티카드 다이닝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