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환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토위 국감은 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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