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너의 노래를 들려줘’로 5년 만에 안방 복귀…“건강 이상 없어요”
박지연, ‘너의 노래를 들려줘’로 5년 만에 안방 복귀…“건강 이상 없어요”
  • 박준수 기자
  • 승인 2019.08.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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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살이 빠진 것 같다” 건강이상설 일축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5년 만에 배우 박지연으로 컴백했다.

1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지연은 5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박지연은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너무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것이라 긴장과 걱정이 많이 됐는데, 지금은 그런 불안감들이 기분좋은 떨림으로 변했다”며 “이 드라마에 굉장히 애정이 많아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싶다.기대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지연은 지난해 9월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던 팬미팅을 건강 이상으로 연기한 바 있다.

당시 박지연은 앙상해진 몸매로 대중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박지연은 “건강이 안좋아서도, 다이어트를 해서도 아니다. 다만 제가 좀 예민해 그게 몸으로 영향을 끼쳐 살이 빠진 것 같다”며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어버린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배우 연우진·김세정·송재림·박지연 등이 출연하며 이들은 이날 박지연과 같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너노들’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wnstn030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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