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장한 서울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에어슬라이드를 타고 있다.

구는 오는 8월18일까지 무료로 어린이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유수풀, 에어바운스, 물총놀이터 등 풍성한 물놀이 기구가 배치돼 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