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모색
창녕,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모색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7.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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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 회의…특별지원사업 대상자 49명 선정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녕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로 군,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 초·중등학교협의회,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 창원 고용지원센터 마산지소, 대한법률구조공단, 학부모 대표 등 필수 연계기관으로 구성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는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기본정보 보고와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적합여부 논의 후 49명에 대한 지원결정을 의결했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제반사항 및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 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별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생활지원, 상담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선정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도 학교와 지역 후원단체와 연계해 교복, 반찬, 생활비 및 교통비, 전문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가족 사이 갈등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위기 청소년들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창녕/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