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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철원,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 최문한 기자
  • 승인 2019.06.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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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경과된 연립주택 등...올해 13개 단지 선정
철원군청사 전경. (사진=신아일보 DB)
철원군청사 전경. (사진=신아일보 DB)

 

강원 철원군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증가에 따라 공동주택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2억원(군비)을 예산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주민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입주자의 2/3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30단지 32개 사업이 신청됐으나 철원군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후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13단지(13개사업)가 선정됐으며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기 군 주택담당은 “관내 다수의 노후 공동주택이 공동주택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유지관리활동과 더불어 이웃 간의 커뮤니티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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