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정국' 이어져… 한국당, 7명 전원 거부키로
'청문정국' 이어져… 한국당, 7명 전원 거부키로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9.03.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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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부적격 넘어 김연철·박영선은 즉각 사퇴해야"
홍영표 "정쟁·국정 발목잡기에 악용말고 채택 응해야"
'보고서 없는 전원 임명' 가능성까지… 정치부담 상당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정권 문제인사청문회 평가 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정권 문제인사청문회 평가 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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