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전철 '부정 승차' 집중 단속
29일까지 전철 '부정 승차' 집중 단속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3.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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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등 12개 운영기관 동시 실시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사진=천동환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사진=천동환 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서울교통공사 등 11개 전철 운영기관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부정 승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정당한 승차권 없이 자동 개집표기 안쪽으로 입장하거나 전철을 탈 경우 △대상이 아닌 사람이 무임·할인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역무원에게 알리지 않고 비상게이트를 무단으로 이용한 경우 등이다.

부정 승차를 하면 철도사업법에 따라 승차 구간의 1회권 운임과 30배의 부가운임을 부과한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당한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부정 승차 방지 합동단속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전철 이용문화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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