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대북 압박 강화하는 美
이번엔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대북 압박 강화하는 美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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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상태 북미 협상에 악재 될까 우려
비핵화 조치 끌어내기 위한 전략인 듯
北, 베트남·중국 등 우방국 외교 강화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