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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제10기 노무현 시민학교’ 서 강연
염태영 수원시장 ‘제10기 노무현 시민학교’ 서 강연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8.11.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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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하고 효율성 높여야"
염태영 수원시장은 ‘제10기 노무현 시민학교’에서 ‘자치와 분권, 그리고 수원형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은 ‘제10기 노무현 시민학교’에서 ‘자치와 분권, 그리고 수원형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염태영 시장이 지난 9일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강당에서 열린 ‘제10기 노무현 시민학교’ 강사로 나서 “진정한 ‘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면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정부와 나누는, ‘분권’이라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치와 분권, 그리고 수원형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한 염 시장은 “저출산·고령화, 저성장·양극화 등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려면 자치분권 체제로 전환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면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에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원을 대폭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치분권이 실현되면 지방정부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2010년 시작한 노무현 시민학교는 이달 ‘이제는 지방분권, 주민자치입니다’를 주제로 제10기 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6일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강연을 했고, 염태영 시장은 이날 기초자치단체장 대표로 강연했다.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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