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언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시티프라디움 1차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11시 관내기관장 및 주민, 노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 이후 경로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에 회원으로 등록되며 이로서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전재현 회장은 요즘 젊은 세대들은 충효사상이 결여돼 우리 노인들이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면서 밝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의 개발사업으로 1·2차 약 2000여세대의 아파트에 어르신·젊은층이 반반거주하면 서로 공생 하면서 삶을 사는 아파트이다. [신아일보] 진해/박민언 기자mu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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