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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 축제’ 14일 개막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 축제’ 14일 개막
  • 김병식 기자
  • 승인 2018.09.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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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전시-판매행사 등 프로그램 ‘다채’
(사진=문경시)
(사진=문경시)

‘2018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문경오미자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전시행사, 판매행사 등을 펼친다.

특히 동로면 금천둔치에 주무대를 설치해 금천 냇물과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풍경을 즐길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미자 청 담금과 오미자 수확체험 등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행사를 크게 강화하고, 지난해 방문객의 호응이 좋았던 오미자 맛자랑 코너도 개선해 ‘오감오미 문경오미자 미각체험관’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오미자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동로면의 청정대자연속에 개설된 오미자밭 둘레길은 힐링산책길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포토존과 수확체험을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미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개사하여 펼쳐지는 ‘문경오미자 전국노래교실경진대회’도 관광객이 하나 되어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패밀리 콘서트로 문경오미자축제 관람의 묘미가 더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가장 큰 축제의 포인트는 올해 재배된 생오미자를 20%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 생 오미자를 청담금 체험코너에서 바로 오미자 청을 담으면 일석이조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상대 축제 추진위원장은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문경오미자와 오미자 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축제인 문경오미자축제를 방문하여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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