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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비 전기·가스 특별 안전점검…전통시장 등 5700여곳
추석대비 전기·가스 특별 안전점검…전통시장 등 5700여곳
  • 백승룡 기자
  • 승인 2018.09.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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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2주 간…유통·사회복지·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에 앞서 유통시설·사회복지시설 등 5700여곳에서 전기·가스시설 점검이 이뤄진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기와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 안전점검은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백화점 등 유통시설 2058곳, 터미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1743곳, 사회복지시설 1901곳 등 총 5702곳에서 진행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설개선을 조치하고, 관련 규정에 미달하는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산업부는 추석 명절기간 휴대용 가스렌지·전열기기 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공익광고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전기·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해 대국민 안내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중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24시간 긴급 대응센터를 운영, 국민들이 전기나 가스시설의 고장 등으로 겪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owleic@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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