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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민선7기 ‘민생 1번, 경제 1번, 관광 1번’
삼척시, 민선7기 ‘민생 1번, 경제 1번, 관광 1번’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7.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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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7기 ‘민생 1번, 경제 1번, 관광 1번’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민선6기 재임하면서 구상한 삼척 미래 100년 비전을 담은 청사진을 민선7기 6대 공약으로 집대성했으며, 공약사항은 재임기간 동안 국도비 확보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을 세웠다.

민선7기 6대 공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 △SOC 접근 도로교통망 확충으로 북방경제 대비 △3대 관광권역 벨트화로 시 전역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공원화 △품격높은 문화예술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허브화 도시건설 △살고싶어 찾아오는 농산어촌 정책 추진 등이다.

6대 공약분야 98개 사업 중 우선, 7월말 해제를 앞두고 있는 근덕 원전부지에 수소산업을 비롯한 신산업 중심의 스마트 일반산업단지, 관광레저형 복합휴양단지, 의료관광형 복합메디컬 센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원덕에는 기존 남부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해서 2000MW급 LNG복합화력 남부발전 3·4호기를 조기 건설할 수 있도록 제9차 국가전력수급계획에 반영하고, 연관 기업을 육성한다.

또 도계 폐광지역에는 석탄 감축문제를 합리적인 전력사업으로 풀어내 유리, 석회소성 기업체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내권에는 포스파워 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서 채용인력의 3분의 1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맹방해변 침식저감시설 설치, 관광시설 투자 등 청정에너지 신산업 육성으로 5680억원의 직·간접 투자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지역발전의 전기가 될 동서6축 삼척~제천 고속도로(123.2㎞) 조기 착공과 KTX 삼척연장은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빠른 시일내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어 “삼척시 전 지역을 자연과 공존하는 특성화된 사계절 체류형 관광공원으로 조성하고, 삼척의 미래를 견인할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품격높은 문화예술공간, 청년 창업공간으로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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