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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18~19 '독도방어훈련' 실시… 함정·항공기 투입
軍, 18~19 '독도방어훈련' 실시… 함정·항공기 투입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6.1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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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초계기·블랙호크 헬기 등 투입
(자료사진=신아일보DB)
(자료사진=신아일보DB)

해군은 오는 18일부터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 정례적인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다.

해군은 17일 "18~19일 이틀 간 1함대의 전대급 기동훈련과 연계해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도방어훈련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방어 의지를 과시하고 외부세력의 독도 침입을 차단하는 기술을 숙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해군, 해병대, 해경, 공군, 육경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한다. 지난해 하반기 훈련은 12월 28일부터 이틀 간 실시됐다.

이번 훈련 참가하는 함정은 3200t급 국산 구축함인 '양만춘함'을 포함해 6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는 P-3C 해상초계기, F-15K 전투기, UH-60 '블랙호크' 헬기 등 7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훈련 기간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1개 분대 병력은 독도에 상륙해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한반도 전역으로 24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다.

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정례적으로 실시돼 왔으며 작년 12월에 실시된 훈련과 비슷한 규모"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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