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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특검·추경' 동시 처리
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특검·추경' 동시 처리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5.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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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의원들이 6·13 지방선거 출마 의원들의 사직 안건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의원들이 6·13 지방선거 출마 의원들의 사직 안건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국회는 2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별검사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의결한다. 또 법제사법위원회도 이날 오전 9시 20분에 드루킹 특검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소집한 상태다.

여야는 예결위의 추경 의결과 법사위의 특검법 처리 등이 끝나면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안도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는 앞서 드루킹 특검 도입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립에 지난 4월 이후 50일이 넘게 파행을 거듭해 왔다.

여야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검과 추경 동시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하며 파행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특검법 통과로 이후 정국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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