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 추성리 계곡주변에도 남쪽에서 전해온 봄을 맞아 매화가 만개해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입구에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지키고 가꾸는 노인일자리 '파수꾼'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연기념물 제151호 상림공원 내 그동안 겨울 강추위로 잠자던 미니 물레방아를 수리하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두산마을 대덕육교 주변 야산 한적한 곳에 누군가 몰래 내다버린 쓰레기가 썩고 있어 주변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A아파트 앞 인도에 전동킥보드가 널브러진 채 방치돼 있어 지나는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25일 경남 함양군 백운산 가는 길 지방도 주변 가로수 벚꽃나무에 10~20cm의 폭설이 내려 마치 벚꽃 터널을 연상케 하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지난 22일부터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주림 고산지대에 내린 눈이 최고 20-30cm로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암산 가는 길목 외딴가정집 담장에 봄비를 맞은 개나리 꽃이 활짝 피어 지나는 주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