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 송도·남동산단에 수요응답형 ‘I-MOD 버스’ 운영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에 이어 송도국제도시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도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인‘I-MOD(아이모드) 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I-MOD(아이모드) 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해 버스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이다.시는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돼,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인천 | 김경홍 기자 | 2021-07-18 13:58 민선7기 인천시 3년, '시민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적극 추진 인천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시민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을 적극 추진한 결과 시민의 삶과 시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철학을 기조로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혜택을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디지털 격차가 삶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환경에 성큼 다가섰다.시는 민선7기 들어 정보화를 통한 인천광역시 미래 비전 및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인천 | 박주용 기자 | 2021-05-27 09:58 인천, 영종국제도시 ‘I-MOD 버스’ 전격 운행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에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I-MOD(아이모드) 버스’를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I-MOD(아이모드) 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해 버스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시는 민간의 주도로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0 국토 인천 | 고윤정.박주용 기자 | 2020-10-25 13:23 현대차-인천시 기존 교통수단 연계 다중 모빌리티 사업 추진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중 모빌리티(멀티 모달, Multi-Modal)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다중 모빌리티 서비스는 승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통합 결제 서비스다.현대차는 인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한 ‘인천e음’ 사업이 국토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2020-02-17 17:11 인천, ‘부르면 오는 I-MoD 버스’ 시범 서비스 개시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내에 승객이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버스 탑승을 요청하면 AI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버스경로가 생성되어 운행되는 ‘부르면 달려오는 I-MoD(Incheon Mobility on Demand) 버스’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1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으로 선정된 ‘인천시 사회참여형 I-MoD 서비스’는 시가 보다 스마트하게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6월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씨엘(주), 연세대학교, 인천스마트 인천 | 고윤정·박주용 기자 | 2019-12-17 14: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