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테팔, 환경의 날 맞이 '집밥 릴레이 이벤트' 진행 테팔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집밥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테팔의 전사적 친환경 경영 약속 ‘에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공동노력의 지속’이라는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자 기획됐다.테팔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집밥 실천에 대한 나의 다짐을 남기고 노력을 함께 이어나갈 인스타그램 친구를 세 명 이상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테팔은 참여자 중 추첨 중소기업 | 최지원 기자 | 2022-06-03 09:33 현대백화점면세점, 비닐 포장재 모두 '종이'로 바꾼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낸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면세업계 최초로 면세품 포장 시 사용되는 비닐 소재의 포장재를 모두 종이 소재로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면세업계 최초로 보세물류창고에서 공항 인도장으로 면세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던 비닐백 사용을 중단한 데 이어 비닐 완충캡(뽁뽁이)과 비닐 테이프 등의 포장재도 모두 종이로 바꾸기로 한 것이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음달 1일부터 면세품 포장에 사용되던 비닐 포장재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모두 교체한다.이번에 종이 소재로 바꾸 생활경제 | 윤경진 기자 | 2021-09-26 11:44 유통업계에 부는 필(必)환경 바람…포장재 개선 박차 ‘그린슈머(green+consumer)’ 등 친환경 소비를 적극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환경보호를 우선 가치로 여기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장바구니 사용과 재포장 자제는 물론, 에어캡과 종이백 등 친환경 소재 포장재 활용 등에 앞장서고 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기업들은 필환경 소비 흐름에 맞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필(必)환경’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이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이 환경부 집계 기준 연간 약 88만700 생활경제 | 김소희 기자 | 2020-02-19 14: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