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사, 유튜브 마케팅 열풍… 2030세대 소통 나선다 카드사들이 2030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고객층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우리·하나·롯데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운영 중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채널의 총 구독자 수는 약 91만8320명에 달한다.신한카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약 36만7000명으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은행 | 김현진 기자 | 2019-11-26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