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궁 낭자들, 4강 안착
한국양궁 낭자들, 4강 안착
  • 신아일보
  • 승인 2008.08.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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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6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성현(25, 전북도청), 윤옥희(23, 예천군청), 주현정(26, 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한국여자 양궁대표팀은 10일 베이징올림픽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여자 단체전 8강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231-217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한국은 1엔드에서 59점을 쏴 53점을 쏜 이탈리아를 초반부터 제압했다.

특히 1엔드 처음 3발을 모두 과녁 한가운데에 꽂아 넣는 골드를 기록, 한국 여자양궁의 높은 기량을 자랑했다.

이후 이탈리아 선수들은 스스로 페이스를 잃었고 한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본래 기량을 뽐내 결국 세계기록을 새로이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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