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퇴계동행정복지센터 나눔이웃 명판 전달
춘천시퇴계동행정복지센터 나눔이웃 명판 전달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4.02.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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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퇴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찬)는 지난 16일 나눔이웃 실천을 위해 달콤한 삼겹살 한숲점(대표 김윤재)과 하루에베이커리(대표 정수진)에 나눔이웃 명판을 전달했다.
춘천시퇴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찬)는 지난 16일 나눔이웃 실천을 위해 달콤한 삼겹살 한숲점(대표 김윤재)과 하루에베이커리(대표 정수진)에 나눔이웃 명판을 전달했다.

강원 춘천시퇴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나눔이웃 실천을 위해 달콤한 삼겹살 한숲점(대표 김윤재)과 하루에베이커리에 나눔이웃 명판을 전달했다.

2023년부터 퇴계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 10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나눔이웃’ 현판을 제작 및 전달하고 있다.

달콤한삼겹 살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2023년 11월 김치 150㎏(150만 원 상당)을, 하루에베이커리는 정기적으로 저소득가구에 빵을 후원하고 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