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퇴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나눔이웃 실천을 위해 달콤한 삼겹살 한숲점(대표 김윤재)과 하루에베이커리에 나눔이웃 명판을 전달했다.
2023년부터 퇴계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 10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나눔이웃’ 현판을 제작 및 전달하고 있다.
달콤한삼겹 살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2023년 11월 김치 150㎏(150만 원 상당)을, 하루에베이커리는 정기적으로 저소득가구에 빵을 후원하고 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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