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정치권, ‘사과의 미덕’을 보여야
[기자수첩] 정치권, ‘사과의 미덕’을 보여야
  • 진현우 기자
  • 승인 2024.02.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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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우 정치사회부 기자

영국 정치권이 리시 수낵 총리의 부적절한 농담으로 일주일 넘게 시끄럽다.

hw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