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연결기준 2023년 영업손실 333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적자폭은 축소됐다. 매출액은 19조9490억원으로 같은 기간 10.4% 감소했다. [신아일보] 이정범 기자 jblee9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롯데케미칼, PE·PP제품 포장백 전량 재활용 소재 적용 롯데케미칼 이훈기 , 취임 후 첫 현장…여수‧울산으로
오늘의 경제 뉴스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