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포토] IT·가전 향연 개막…삼성 부스 '북적북적'
[CES 2024-포토] IT·가전 향연 개막…삼성 부스 '북적북적'
  • 이정범 기자
  • 승인 2024.01.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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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시관 1192평, 참가업체 중 최대규모

9일(현지시간) CES 2024 개막 당일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 미디어 파사드에 모여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934㎡(약 1192평)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선언하며 AI 기반 신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전시장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삼성의 AI, 스마트싱스, 혁신 기술을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미래의 풍요로운 삶을 최고의 화질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보여준다.

 
jblee9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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