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저트 브랜드로 확장한 '가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상위 라인업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가 내놓은 프리미엄 가나는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됐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 론칭 캠페인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가나의 가장 큰 특징인 '골든 블렌딩'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전달할 방침이다. 광고는 TV와 온라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 '월간과자'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라이브 커머스, 체험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프리미엄 가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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