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이 렌의 라이브 중계를 통해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지니뮤직 실시간 라이브공연플랫폼 스테이지(STAYG)는 오는 16일 저녁6시 그룹 뉴이스트 출신 솔로가수 렌(최민기)의 '2023 REN FAN CONCERT Ren’dezvous in Seoul' 콘서트를 단독 공개 한다고 5일 밝혔다.

렌은 보이그룹 뉴이스트 출신으로 지난 6월 앨범 'Ren’dezvous(랑데부)'를 출시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 외에도 ENA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영화 '그림자 고백' 등 배우 활동도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번 렌의 콘서트는 유료공연으로 100분간 진행되고 스테이지에서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지니뮤직은 공연티켓을 구매한 AI음악플랫폼 지니 유료가입자들에게 렌의 실시간 라이브공연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Re-live(리라이브) 스트리밍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송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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