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균주·서식환경 확인해야"
동아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균주·서식환경 확인해야"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7.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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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 생장 높이는 기술 적용, 종합적인 장 관리 가능한 균주 함유
[이미지=동아제약]
셀파렉스 장 솔루션 대표컷[이미지=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이 장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할 경우 보장균수와 균주, 서식환경을 모두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양한 유익균을 통칭하는 것으로 장내 서식하며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25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프로바이오틱스는 19가지며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도 이름 뒤에 붙는 균주별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다르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루스는 장관 균총 관리와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는 배변활동을 원활히 해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락토바실러스는 소장에 서식하고 비피도박테리움은 대장에서 활동해 모두를 고루 담아야 종합적인 장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익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 유익균이 장까지 닿을 수 있도록 돕는 구조의 ‘신바이오틱스(SYN biotics)’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해 유익균의 활발한 증식을 돕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도 등장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마스터브랜드 ‘셀파렉스’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장 솔루션’은 하루 한 캡슐만으로 소장과 대장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7종의 유산균을 선별해 배합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3대 유산균 연구기업 미국 듀폰 다니스코의 100년 노하우가 담긴 균주들로 꼼꼼히 설계한 데다 프락토올리고당, 락추로스분말 등을 부원료로 추가한 신바이오틱스 구조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포스트 바이오틱스도 챙겨 유산균 활동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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