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기원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화, 양기원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7.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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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출신…사업전략 추진 적임자 평가
양기원 한화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화]
양기원 한화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화]

한화는 1일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양기원 전무를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양 신임 대표이사는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등 업무를 맡은 전문가로 제품생산, 기술기획, 글로벌 사업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무기화학 분야 가치사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4월 한화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부문 사업총괄을 맡았다.

한화 글로벌 부문은 최근 무기화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무기화학 전문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수소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회사의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화는 “양 신임 대표이사는 한화의 이 같은 사업전략 추진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기존 한화 글로벌 부문 김맹윤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한화는 현재 금춘수·옥경석·김승모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앞으로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양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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